• 리뷰
  • 리스트
  • 구매
메르카토르와 미나기를 위한 살인
글쓴이
마야 유타카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6년 7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마야 유타카

1969년 미에 현 출생. 교토 대학 공학부에 재학중이던 시절 추리소설연구회에서 활동하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알게 된 아야쓰지 유키토, 시마다 소지, 노리즈키 린타로 등 신본격 미스터리 작가들의 추천을 받아 1991년 『날개 달린 어둠-메르카토르 아유의 마지막 사건』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시니컬하고 비정한 성격의 명탐정 메르카토르는 차기작 『여름과 겨울의 소나타』에도 잇달아 등장하며 마야 유타카 작품세계의 중요한 구심점을 이루었다.
그 뒤로 이른바 신본격 2세대로 불리며 치밀한 논리성을 바탕으로 한 본격 미스터리 작품을 발표해왔고,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있는 문체로 마니아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다. 2005년 『신 게임』을 발표한 뒤로 한동안 작품활동을 쉬다가 2010년 오랜 침묵을 깨고 안락의자 탐정의 안티테제를 그려낸 연작단편집 『귀족탐정』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이어서 장편소설 『애꾸눈 소녀』로 2011년 제6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11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동시 수상, 본격 미스터리 BEST 10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메르카토르는 이렇게 말했다』 『메르카토르와 미나기를 위한 살인』 『목제 왕자』 『반딧불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본격 미스터리의 틀을 깨뜨리는 명콤비의 등장
『애꾸눈 소녀』 마야 유타카 단편집

아야쓰지 유키토, 시마다 소지, 노리즈키 린타로 등 이른바 신본격 미스터리 작가의 계보를 잇는 마야 유타카의 이름은 이제 국내 독자들에게도 익숙하다. 제6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11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동시 수상하고 ‘본격 미스터리 BEST 10’ 1위에 오른 장편소설 『애꾸눈 소녀』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그의 작품세계를 말하려면, 데뷔작 『날개 없는 어둠』에서부터 등장한 명탐정 메르카토르 아유와 그의 조수 미나기 산조를 빼놓을 수 없다. 『메르카토르와 미나기를 위한 살인』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 콤비의 활약상을 전면에 내세운 첫 소설집이자, 2014년 출간된 『메르카토르는 이렇게 말했다』의 전편에 해당한다. 교토 대학 추리소설연구회에서 활동하던 시기에 발표한 「시베리아 특급을 타고 서쪽으로」를 비롯해 일곱 편의 단편을 모은 이 책에서 ‘신본격 미스터리의 이단아’로 불리는 작가답게 장르적인 작법과 고전 미스터리의 틀을 깨뜨리는 과감한 전개를 만나볼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