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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시 읽는 CEO, 순간에서 영원을 보다
글쓴이
고두현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6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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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두현

시인. 1963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유배시첩流配詩帖」 연작 당선으로 등단했다. 잘 익은 운율과 동양적 어조, 달관된 화법을 통해 서정시 특유의 가락과 정서를 보여줌으로써 전통 시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시와 산문이 실려 있다.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 시선집 『남해, 바다를 걷다』를 펴냈다.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와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문화에디터로 일하면서 시산문집 『시 읽는 CEO』와 『옛 시 읽는 CEO』, 『리더의 시 리더의 격』, 독서경영서 『생각의 품격』, 『경영의 품격』, 『교양의 품격』, 『나무 심는 CEO』 등을 통해 시와 경영을 접목하는 ‘독서경영’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산문집 『시를 놓고 살았다 사랑을 놓고 살았다』, 『냉면꾼은 늘 주방 앞에 앉는다』와 필사책의 효시로 평가받는 『마음필사』, 『사랑필사』, 『동주필사』, 『명언필사』, 동서양 시인들의 아포리즘을 담은 『시인, 시를 말하다』 등을 엮었다. 김달진문학상, 유심작품상,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특별상 등을 받았다. 서울대, 고려대 등 학교와 기업, 단체, 도서관에서 시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강연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스티브잡스의 인문학적 사고는 18세기 낭만주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에서 시작됐다.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을 구축하게 만든 아이디어 역시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장편 서사시 『아이네이스』에서 나왔다. 이처럼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최고의 CEO들은 시를 탐독하고, 거기서 영감을 얻는다.

이 책 『옛시 읽는 CEO, 순간에서 영원을 보다』는 시인이자 한국경제신문 기자인 고두현 작가의 적품으로, 이백, 송익필, 매창, 백거이, 두보, 정철, 이황, 을지문덕, 정약용 등이 쓴 36편의 옛시에 깃든 생각의 깊이와 여백의 아름다움을 담은 인문 에세이다. 시에 자기계발 요소를 결합, 비즈 문학(BIZ POEM)의 문을 연 베스트셀러 『옛시 읽는 CEO』의 특별증보판이자 『시 읽는 CEO, 처음 시작하는 이에게』와 짝을 이루는 커플북이다. 상징과 은유, 비유와 응축의 묘미가 탁월한 옛시들에 창조적 영감과 새로움의 미학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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