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이자 문명비평가 톨스토이의 단편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불을 함부러 다루면 끄지 못하게 된다', '사랑 있는 곳에 신 있다', '양초', '두 노인' 등 톨스토이의 대표 단편 5편을 수록하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다섯 편의 민화들은 톨스토이 만년의 예술관이 잘 드러나 있다. 세계문학사상 독자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명문장, 종교적이면서 보편적인 주제, 단순ㆍ명료ㆍ간결한 형식 등이 어우러져 완벽한 민중예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