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평양의 소련군정
글쓴이
김국후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08년 6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국후

조선대학교·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정치외교학 석사), 중앙일보 편집국 기자, 중앙일보 편집국 사회·북한·통일부 차장, 중앙일보 사장실 부장, 편집국 기획취재부장, 편집국 부국장 등을 지냈다. 중앙일보 북한·통일부 차장으로 있을 때, 공산주의 종주국 구소련이 붕괴되기 직전인 1991년 봄부터 1993년 가을까지 구소련 전역을 장기 출장, 해방 후 북한정권을 창출한 전(前) 평양주둔 소련군정 고위 정치장교, 정보기관 간부, 외교관, 구소련 망명 북한 군·정 고위 인사 등 100여 명을 만나 북한정권 수립 배경과 과정이 담긴 생생한 증언·사료·사진 등을 발굴해 「중앙일보」에 장기 연재했다. 이는 『(秘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하』(1992)『평양의 카레이스키 엘리트들』로 출간됐다. 취재과정에서 역사의 뒤안길에 묻혀 있던 스탈린의 북한 지도자 선택과 그 배경, 40여 년 동안 생사불명이었던 민족지도자 고당 조만식 선생과 춘원 이광수를 비롯한 월북 인사들의 최후, ‘비운의 혁명가’ 박헌영의 딸을 모스크바에서 찾아내 알게 된 박헌영의 혁명 발자취 등을 ≪중앙일보≫에 단독 보도하기도 했다. 이 공로로 ‘1991년 관훈클럽 언론상’, ‘1992년 한국언론학회 언론상’, ‘1993년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5년여에 걸쳐 발굴한 문서와 관련자의 증언을 통해, 북한 소비에트화 정책과 북한 정권 창출의 이면사를 재구성하였다. 저자는 대일전 참여로 한반도 반쪽을 점령한 소련군이야말로 3년여 동안 북한에 주둔하면서 오늘의 북한정권을 창출해낸 실질적인 주역이라 얘기한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스탈린의 비밀 지령, 해방 초기 김일성과 박헌영의 관계, 박헌영 대신 김일성을 택한 스탈린의 의중, 고장 조만식 선생의 최후, 남북 연석회의에 참석한 백범 김구 선생, 제2차 남북 지도자 연석회의 등의 전모에 관한 비화들을 담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