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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맛과 추억
글쓴이
황석영 저
출판사
디자인하우스
출판일
200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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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석영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 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소설 「탑」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철도원 삼대》, 《수인》 등이 있다. 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2000년 사회주의의 몰락 이후 변혁을 꿈꾸며 투쟁했던 이들의 삶을 다룬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01년 ‘황해도 신천 대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한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받았다. 《손님》, 《심청, 연꽃의 길》,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 페미나상 후보에 올랐으며, 《해질 무렵》으로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2024년 《철도원 삼대》가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국문학의 거장 황석영과 함께 하는 맛과 추억 여행. 배고픈 어린 시절에 먹었던 구수한 장떡, 기나긴 감옥 생활 중에 맛본 눈물의 부침개, 망명지 독일에서 끼니로 때우던 가자미 버터 구이, 북한에서 김일성 주석과 함께 먹던 언 감자국수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저자답게 그 음식들도 다양하다. 자신의 삶과 함께 했지만, 이제 과거의 기억 너머로 잊혀졌던 그 때 그 음식들을 하나씩 하나씩 다시 상위에 올리며 저자의 맛깔스런 입담과 어울려 인생을 다시금 곱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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