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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요?
글쓴이
도로테 드 몽프레 저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출판일
2008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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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로테 드 몽프레

1973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유치원 시절, 도로테는 하루를 이렇게 시작했었다. 문장을 하나 생각한다. 바둑판무늬가 그려진 종이에다 그 문장을 정성껏 적는다. 그런 다음 색연필로 그 문장에 맞는 그림을 그린다. 이런 식으로 글을 쓰면서 보냈던 시간들이 작가의 성격에 많은 영향을 미쳤던 것 같다. 열한 살에는 직접 손으로 쓰고 그려서 『수다 새』라는 월간지를 만들었다. 친구들마다 초상화를 그려 주었으며 수첩에는 항상 웃기는 이야기를 가득 써 가지고 다니면서 책으로 펴낼 생각을 했었다. 오늘날 그녀의 작가 이력은 그때부터 시작된 것이다.

책 소개

분야유아
세상에서 가장 예쁜 새끼 오리들

엄마가 언니를 나보다 더 예뻐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동생이 나보다 훨씬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나요? 이 책에 등장하는 못난이 오리 여섯 형제도 엄마가 막내 마르텡만 예뻐하는 것 같아 꽥꽥거리며 항의를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엄마 꽥꽥 부인은 마르텡만 이름을 지어주었거든요. 그런데 사실 편애를 받는 당사자 마르텡에게도 엄마의 행동은 불편하기 짝이 없어요. 엄마가 친히 일 대 일 교습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헤엄도 잘 못 치고 먹이도 잘 못 잡고 하늘을 날 수도 없거든요. 다른 형제들은 헤엄이면 헤엄, 사냥이면 사냥, 비행이면 비행, 뭐든지 척척 해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더 놀림을 받을 밖에요. 하지만 그들은 마르텡의 추락 사고를 통해 형제들은 결국 화해하고, 설움을 극복하지요.

이 책은 편애를 받고 있다고 시무룩해하는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희망을, 책을 읽어주는 부모님에게는 편애를 해서는 안된다는 진리를 전해 줍니다. 굵직한 선으로 활달하게 그려진 오리들의 울퉁불퉁 다양한 표정들과 자연스러운 움직임, 유머러스한 이야기 흐름이 무척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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