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와 ‘개방성’을 핵심으로 하는 웹2.0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울러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들을 ‘인플루언서influencer’라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일반인들의 소비행동에 있어서 역시 큰 파급력을 미치고 있다. 오늘날 소비자들은 장삿속이 빤한 판매자의 광고 메시지를 곧이곧대로 믿기보다는 방대한 정보 속에서 진정성이 묻어나는 제3자의 객관적 정보를 스스로 수집하기 때문이다.
‘인플루언서’라는 용어 자체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으나 그와 같은 역할을 하는 이들의 존재에 대해서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며, 관련 연구나 서적도 이제 식상할 정도로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마케팅에 있어 그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려는 구체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방법론은 정립된 바가 없었다. 『30만 명을 움직이는 1명을 잡아라 -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이와 관련하여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책으로 일본 현지에서의 성공사례들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통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알파와 오메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