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최고로 좋은 내 동생』에는 보기만 해도 아주 따뜻하고 포근할 뿐 만 아니라 실제로도 감촉이 느껴지는 스웨터를 입은 곰 형제가 나옵니다. 이 책은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귀로 듣는 이야기 그림책일 뿐만 아니라 오감을 자극하며 아이들에게 손으로 만지는 촉감까지도 느끼게 하는 동화책입니다.
모든 아이들은 동생이 태어나면 지금까지 자기가 받았던 사랑이나 관심을 동생에게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물려주어야 하는 큰곰이 등장하지만, 결국은 그 물건보다 자신의 동생이 훨씬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형제, 자매는 이겨야 할 경쟁자가 아닌 누구보다도 소중한 인생의 동반자를 것을 깨닫게 해 줄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