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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 신
글쓴이
권오문 저
출판사
생각하는백성(현문미디어)
출판일
2008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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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오문

종합일간지 종교 전문기자로 오랫동안 현장을 취재하면서 경험하고 발굴한 자료를 중심으로 여러 권의 종교 관련 서적을 펴냈다. 대표적인 종교 관련 저서로는 김수환·정진석 추기경과 혜암·서옹 조계종 종정 등 종교계 원로들을 인터뷰한 《산다는게 뭔고하니》를 비롯해《종교의 미래를 말한다》《신(神)의 시크릿코드》《이웃종교를 위한 변명》《성인에게 길을 묻다》 《종교는 없다》 《분노하는 신》 《예수와 무함마드의 통곡》 《한순간을 영원처럼》 《섭리사의 무거운 짐을 지고》 등이 있다. 이밖에 《일본천황 한국에 오다》 《말 말 말》 《디지털문화읽기》 《신가족시대 행복만들기》 《바다경영, 우리의 미래가 보인다》 《논술 심층면접 한 방에 해결한다》 《전환기의 문화인식》 《글쓰기~ 한방에 끝내기!》 《생각 나눔, 공감 그리고 행복》 등의 저서들도 독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책 《종교의 품격》은 저자의 22번째 저서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종교인들의 감소현상이 전 세계를 휩쓸고, 신도가 감소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모습 등 기독교 쇠퇴 현상과 종교계가 맞이한 위기 상황에 대하여 쓴 글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현재 종교계의 위기의 원인은 왜곡된 신관과 무조건적인 믿음에 의존해 신앙을 유지해온 종교 자체의 한계가 드러난 것이라 말하면서 종교의 위기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진단을 통해 오늘날 위기에 처한 종교들의 현실을 파헤치고 있다.

저자는 종교가 신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면서 경전과 교리, 심지어 아집 속에 신을 가둔 채 신의 이름으로 온갖 ‘불법’(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복음 7장 23절)을 자행해온 그간의 역사를 고발하고, 이제 ‘분노하는 신’을 인간으로부터 해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종교계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는 동시에 현대 종교의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창조적 대안 찾기를 시도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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