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음악의 거장'이라 불리는 요시마타 료의 국내 첫 피아노 연주곡집. 우리에게는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음악 감독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본에서는 드라마 음악의 작곡가로 더 유명하다.
연주곡집에 수록된 곡들은 모두 드라마와 방송을 통해 이미 친숙해진 그의 대표곡들이다.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메인 테마곡 ‘The whole Nine Yards’와 두 주인공이 만났을 때 흘러나왔던 ‘What a Coincidence’, 조수미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곡을 모아 만든 앨범 [Be Happy]에 수록된 ‘History’ 등 가장 아름답고 서정적인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기무라 타쿠야와 후카츠 에리의 주연으로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의 대표곡 ‘Resolver’와 2008년 최고의 화제작 [장미가 없는 꽃집]의 메인 테마곡 ‘The Theme of the Flower Shop without the Rose’와 ‘Rose’, [프라이드]에서 드라마의 박진감을 그대로 전해준 ‘Ice Man’, ‘G-O-D-G’, [롱 러브레터]의 ‘Long Love Letter’, ‘End Title’ 등 그의 대표곡들이 총망라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