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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조지의 Another World
글쓴이
수전 조지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0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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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전 조지

미국 출생으로 프랑스 시민권을 가지고 프랑스에서 살고 있으며 제3세계의 빈곤, 개발, 부채 문제 등에 관해 활발한 저작 활동과 실천 활동을 벌이고 있다. IMF, WTO, 세계은행의 정책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전개해왔으며, 워싱턴 컨센서스에 기초한 신자유주의 노선도 저자의 주된 비판 대상이 되고 있다.

1990년부터 1995년까지 그린피스 인터내셔널과 그린피스 프랑스 지부 상임위원으로, 그리고 1999년부터 2006년 사이에는 아탁(ATTAC, 국제금융거래과세연합) 프랑스 지부 부회장으로 활동하였다. 현재에도 유엔 산하의 여러 기구 및 환경, 개발, 노동 등 여러 분야의 시민단체를 위한 자문과 연설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How the Other Half Dies(Penguin, 1976, Reprinted 1986, 1991), A Fate Worse Than Debt(Penguin, 1988), The Debt Boomerang(Pluto Press, 1992), The Lugano Report: On Preserving Capitalism in the 21st Century(『루가노 리포트』, 당대, 200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소수 부유한 나라와 다수의 가난한 나라 사이에 깊어만 가는 노골적인 불평등,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로 극심한 빈부격차, 환경파괴, 그리고 소수의 손에 쥐어져 있는 엄청난 권력. 이 모든 논의가 도대체 뭘 말하는지 알고 싶어하는 일반 독자를 위한 책이다. 이 모든 문제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그리고 어찌해 볼 도리가 없는 필연적인 것들이 결코 아님을 이 책은 전달하고자 한다.

저자는 새로운 세상은 가능하다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더 나은 세계를 위해서 지금의 현실을 명확히 인식하고, 새로운 세상을 위하여 서로 힘을 모아 여러 가지 활동을 해나간다면 말이다.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 시민운동가들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정확한 인식 뒤에는 반드시 실천이 따라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교육자들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왜 비폭력적인 방법을 써야만 하는지에 대해 오랜 기간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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