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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음모
글쓴이
수사나 포르테스 저
출판사
뜨인돌
출판일
2008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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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사나 포르테스

1959년에 에스파냐의 폰테베드라에서 태어났다. 평생에 걸쳐 트로이 유적을 발굴한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에게 영향을 받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학교에서 역사와 지리를 공부하고, 바르셀로나 대학교에서 미국사를 공부했다.

1994년 첫 작품 『사랑스러운 코르토 말테스Querido Corto Malt?s』로 신인 소설가상(Premio Nuevos Narradores)을 수상하며 에스파냐 문단에 화려하게 등장한 그녀는 현재까지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바운티 호의 잿더미Las cenizas de la Bounty』(1998), 『정 많은 사람과 배신자Tiernos y traidores』(1999), 『모래의 경계선Fronteras de arena』(2001) 등을 비롯하여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2006년 『라우라 우요아의 운명El azar de Laura Ulloa』(2006)으로 발렌시아 비평가 상(Premio de la Cr?tica Literaria Valenciana)을 받았고, 2009년 『로베르트 카파를 기다리며Esperando a Robert Capa』로 페르난도 라라(Premio Fernando Lara) 상을 받았다.

2003년에 발표한 『알바니아의 사랑El amante albanes』은 ‘고대 그리스고전의 맥을 잇는 놀라운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에스파냐의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플라네타 상(Premio Planeta de Novela)의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그녀의 작품들은 세계 12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그녀는 에스파냐를 대표하는 작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현재 발렌시아에서 역사를 강의하고, 일간지 「라 보스 델 라 갈리시아La voz de la Galicia」와 「엘 파이스El Pa?s」에 논설을 쓰고, 여러 문학잡지, 영화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장미의 이름』에 필적하는 긴장감,『다 빈치 코드』를 능가하는 반전!

역사학도이자 천부적 재능을 가진 작가 수사나 포르테스의 장편소설 『4월의 음모』. 1478년 4월, 부활절. 가장 신성해야 할 성당 안에서 사상 초유의 참극이 벌어진다. 로렌초 데 메디치를 위시한 메디치 가문의 멸족을 목표로 했던 그날의 사건은 단 하루 만에 실패로 돌아간다. 이 사건에는 500년 동안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가 숨겨져 있다. 이 책은 그 미스터리와 음모를 풀어나간다.

2003년 스페인 최고의 문학상인 플라네타상 최종 후보에 오를 정도로 이미 스페인 문단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소설가인 저자는 이 소설을 통해 역사와 현재가 교차하는 피렌체의 풍경을 생생하고 밀도 있게 묘사하고 있다. 피렌체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는, 역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잔인하고 참혹한 사건과 함께 날실과 씨실처럼 얽히면서 새롭고 신비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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