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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각오
글쓴이
마루야마 겐지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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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루야마 겐지

1943년 나가노 현 이야마 시에서 태어났다. 1964년부터 도쿄의 한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966년 〈여름의 흐름〉으로 《문학계》신인상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 1968년에 나가노 현 아즈미노로 이주했으며, 이후 문단과 선을 긋고 집필 활동에만 매진하고 있다. 최근 소설 《원숭이의 시집》 《잠들라, 나쁜 아이여》를 냈고, 산문집으로는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나는 길들지 않는다》 《그렇지 않다면 석양이 이토록 아름다울 리 없다》가 있다. 사진문집 《초정화전草情花傳》과 동일본대지진 피해지 르포 《목걸이를 풀 때》도 있다. 트위터와 블로그에 쓴 글을 재구성한 《분노하라, 일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마루야마 겐지가 이십대 초반의 나이로 소설가로 입문하게 되는 과정과 「여름의 흐름」으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등단한 사연, 그리고 전업작가로서 금욕적인 집필활동을 해나가면서 겪는 생활의 애환 등을 세세히 그리고 있는 이 산문집에서 겐지는 자신의 전 존재를 완전히 알몸으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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