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모험을 즐기는 그저 엉뚱하고 별난 아이에 불과했던 태키가 펭귄나라에 무시무시한 사냥꾼들이 쳐들어온 후 벌이는 활약상을 담은 동화입니다. 그러나 태키가 자신의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해 사냥꾼들을 단숨에 물리쳐버리자 비로소 친구들(착한이, 사랑이, 천사, 깔끔이 그리고 꼼꼼이)은 태키가 얼마나 영리하고 용감하고 재미있는 아이인가를 깨닫습니다. 태키의 기이하면서도 익살스러운 행동들을 보며 함께 깔깔거리며 웃을 수 있고, 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친구를 받아들이는 마음의 그릇이 넓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도서관협회(ALA)에서 추천도서로 뽑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