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떻게 해야 동물원과 같은 회사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현대의 직장인들은 회사라는 동물원에서 달아나려고 애를 쓴다. 통계에 의하면 신입사원 가운데 3년 이내에 회사를 그만두는 비율이 30%를 넘는다고 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회사라는 동물원을 뛰쳐나간 사람들의 대안은 거의 없다. 운 좋게 개인 사업을 시작해도 성공할 확률은 극히 낮은 게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이 책은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희망을 찾는 법을 일러준다. 이 책은 직장인들이 꼭 알아야 할 세계화된 경제 체제에서 변해 가는 기업의 형태를 설명하고 직장인들이 동물원에서 어떤 자세로 일할 것인지와 회사원으로서의 정의, 그리고 변해가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자기 관리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