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1]
“김대리! 이번 프로젝트는 자네가 맡게나.”
“네? 제가 팀장이란 말씀이세요?”
눈을 뜨니 유명해졌다는 것은 거짓말이겠지만, 개발자가 어느 날 출근하니 팀장이 되었다는 말은 사실이다. 하루 아침에 팀장이 된 당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는가?
[장면#2]
팀장이 되고 싶어 프로젝트 관리 교육을 충실히 받고 PMP자격증도 땄지만, 막상 팀장이 되고 보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난감한 당신!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몇 년 전에 비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많아졌고 괜찮은 책도 많이 출간됐지만, 이제 막 프로젝트 관리자가 된 초보 팀장이 지식만으로 복잡다단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내기는 쉽지 않다. 프로젝트 관리라는 게 그렇게 복잡한 것이 아닌데 관리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보면, 프로젝트 관리는 일종의 기술(Art)이다.
그렇기에 아무리 프로젝트 관리 지식이 뛰어나도 관리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면서 머릿속에 알고 있던 지식들이 뼛속까지 내 것이 되지 않는 한, 알기만 많이 아는 겉똑똑이 초보 관리자를 벗어나지 못한다.
이 책은 프로젝트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작성된 소설 형식으로써 기존 프로젝트 관리 서적에서 소홀히 다루었던 프로젝트 기술(Art)적인 측면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따라서 다음의 독자들이 이 책을 읽기 강권한다.
- 등이 떠밀려 프로젝트 관리자가 되어야 하는 중견 개발자
- 아는 것은 많으나 경험이 부족한 초보 팀장
- 관리자들의 세계가 궁금한 초보 개발자
- 프로젝트의 세계가 궁금한 신입 개발자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초보 팀장이 위기에 빠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과정을 현장감 넘치는 소설형식으로 전달하기에, 초보 팀장이 쉽게 얻을 수 없는 경험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저자의 경험을 통해 1부 소설에서 다룬 관리비법을 포함한 초보 팀장이 알아야 할 관리비법 20가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