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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
글쓴이
A.W 토저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08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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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A.W 토저

신실한 신앙인이자 개혁의 메시지로 삶을 도전한 설교자이며 저술가였던 토저. 그는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신앙인의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타협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성령과 말씀의 토대 위에 전해지는 그의 메시지는 사람의 심령에 부흥의 불을 던졌다.

토저는 무엇보다 그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믿음의 사람으로 살고자 일생 성령의 도우심을 구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말씀의 우물에서 깊은 지혜들을 길어 올리게 하셨고, 오늘 우리는 토저를 통해 그 지혜들을 나누어 얻는다.

토저는 이 책에서 ‘우리가 창조된 이유’를 말한다. 그리고 그 이유가 바로 ‘예배’라고 말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배자로 살아갈 때 가장 생명력 넘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분을 예배하기보다 사람을 위한 극장이 되어가는 오늘날의 교회를 향해 그는 간절한 심정으로 바란다. “분명히, 하나님이 이곳에 계신다”라고 증언할 수 있는 교회들로 다시 서게 되기를!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탁월한 설교자였을 뿐 아니라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시대의 선지자로 꼽히는 저자, A.W. 토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들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히 밝히라고 이 책을 통하여 도전하고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겠는가, 세상이 던져주는 개평을 받겠는가? 언제까지 머뭇머뭇하려느냐!!”고 말한다.

많은 신자들이 사람을 속이는 것처럼 하나님도 속일 수 있다고 착각하고, 겉으로는 하나님을 따르는 것처럼 생활하기도 하지만, 속으로는 하나님과 세상에 양다리를 걸치면서 이쪽도 저쪽도 아닌 삶을 살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즉,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살아 있는 자아를 섬긴다는 것이다. 토저는 이에 대해 세상 사람들은 공개적이고 노골적으로 하고, 신자들은 교묘히 하는 차이일 뿐이라고 꼬집는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이 책은 예수만 죽는 십자가가 아니라 신자의 자아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 길을 전하고 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이 참으로 승리하는 길이며, 하나님 편에 서서 세상을 제압하는 삶을 사는 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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