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신비한 작은 우주, 우리 몸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인체는 아주 놀랍고 신비한 작은 우주입니다. 뇌에서 보낸 신호가 손가락 끝으로 순식간에 전달되는가 하면, 혈액이 영양소와 산소를 온몸 구석구석으로 실어 나르지요. 이 책은 인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재미있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풍부하게 들어 두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가 있지요. 또한 섬세한 단면 그림들이 우리의 몸을 한눈에 보여 줍니다.
이 책은 몸이 슈퍼컴퓨터보다 더, 우주보다 더 복잡하고 체계적으로 짜여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소화 기관, 호흡 기관, 순환 기관, 감각 기관, 뼈와 근육 등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들을 두루 다루었습니다. 저학년들도 쉽고 재미있게 인체에 대해 탐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