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이태리까지 숨어있는 역사와 과학을 찾아 떠난 유럽여행!
속도 무제한의 아우토반(Autobahn, 독일의고속도로)을 타고 여행을 시작한다. 여행지에서 접하는 다른 세상은 늘 흥미로웠고, 세월 속에 숨어있는 역사를 찾아보고 친근한 과학자들의 자취를 돌아보는 것도 즐거운 기억이다. 하지만 여행을 나설 때마다 나름대로 단단히 준비를 한다고 해도 막상 여행지에선 항상 짧은 시간 새로운 경험과 경이(驚異)에 정신을 놓고 눈도장만 찍고 다니듯이 서두르며 다녀와서는 언제 갔다 왔나 싶게 단 며칠만 지나도 사진 속의 전경이 낯설어지지 않는가. 그래서 본서의 저자는 그냥 잊고 지나버리기에는 아쉬운 기억들을 모아서 담아서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회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