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은 꼭 제대로 살아가게 해주고 싶어.
너무 착한 내 동생 백호…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아가길 바래….
미디어 다음에 연재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작품. 회당 댓글이 평균 1,000여건, 평균 조회수가 120,000건에 이를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예전에 잡지에서도 연재를 했던 작가이기에, 현재의 웹툰 작가들과는 달리 완성도 높은 그림과 채색을 보여준다. 총 3권으로 이뤄져있으며,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불의의 사고로 인해 서로의 몸을 공유하게 된 비극적인 형제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