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친구가 필요해
글쓴이
박정애 저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08년 6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정애

1970년 경북 청도군 매전면 두곡리 중똘마을에서 태어났다. 1998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고, 장편소설 『물의 말』로 2001년 제6회 한겨레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에덴의 서쪽』, 『춤에 부치는 노래』, 『죽죽선녀를 만나다』, 『강빈』, 『덴동어미전』 등이 있고, 청소년 소설로 『환절기』, 『첫날밤 이야기』, 『용의 고기를 먹은 소녀』, 『벽란도의 새끼 호랑이』, 동화책으로 『친구가 필요해』, 『똥 땅 나라에서 온 친구』, 『사람 빌려주는 도서관』 등이 있다. 물과 숲이 어우러진 소도시 춘천에 살며 강원대학교 영상문화학과에서 서사창작을 가르친다. 여러 나이대의 독자를 위해 이야기를 만든다. 이야기 세상에서 이야기와 놀 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고 짜릿하고 행복하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호수초등학교 3학년 3반 3번 조은애는 키도 작고 얼굴도 별로 예쁘지 않다. 게다가 은애 엄마는 만날 무슨 바자회 같은 데에서 천 원짜리 헌옷만 사다 입히니, 은애가 지질이 소리를 듣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찌질이 조은애도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누군가 봐 주는 사람이 있으면 신이 나고 힘이 나고 재미가 난다. 언니나 동생이 없어도 심심하지가 않다. 호박꽃 같은 은애도 알고 보면 얼마나 귀엽고 예쁜지 알아주는 친구가 생길까?

외모도 별로, 공부도 별로인 조은애가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친구를 만나는 과정이 건강하게 그려진 동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것들에 주눅 들지 않는 당당한 아이, 눈에 잘 띄지 않고 들릴 듯 말 듯 작은 목소리를 내는 감성을 가진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의 목소리도 잘 들을 수 있는 감성을 가진 아이들 사이의 교감을 그리면서, 저자는 좋은 친구를 사귀려면 스스로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