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수능란한 이야기 구성과 독특한 언어유희, 예상을 뒤집는 반전이 돋보이는 신세대 작가. 본격 미스터리와 서브컬처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감성을 잘 융합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 설정과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쳐내, 젊은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002년 『잘린머리사이클』로 ‘제23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헛소리꾼 이짱이 등장하는 이 소설은 발매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총 6타이틀 9권의 『헛소리 시리즈』가 진행돼 2005년 11월 최종 완간되었다. 『헛소리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2009년 완간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06년에는 인기만화 『DEATH NOTE』,『XXX홀릭』의 소설화를 시도해 원작 못지않은 인기를 얻기도 했다. 그 외에도 『괴물 이야기』와 『제로자키 시리즈』, 『칼 이야기』 시리즈, 『너와 나의 세계』 시리즈 등의 엔터테인먼트 소설 작품이 있다.
책 소개
분야라이트노벨
사람 사람 사람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생물
아무리 만나고 싶다 생각해도 사람은,죽은 사람을,만나서는 안 되는 거야. 유코는-상체를 일으켰다. 이번에는 쓰러지는 일 없이,무사히 일어났다. 그리고,탁자 위의 휴대전화를 슥 집어들었다. [이곳은,이 장소는,소원을 이루어주는 가게 스스로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들어올 수도, 볼 수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