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돌아간 제르미는 몸을 팔아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한편 그레그가 저지른 죄를 인정하게 된 이안은 제르미를 쫓아 보스턴으로 간다.
두번 다시 제르미의 아픔에서 눈을 돌리지 않을 것을 다짐한 이안은 제르미를 영국으로 데리고 돌아와
카운슬러인 페넬로페에게 치료를 받게 한다.
발렌타인의 쌍둥이 오빠 에릭. 나디아의 여동생인 마조리 등과 새로운 인간관계를 쌓아가는 제르미.
그러나 마음은 여전히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혼돈된 감정이 교차하는 사이코 서스펜스 제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