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배우지 않은 영어, 그야말로 원어민들이 늘 입에 달고 사는 영어를 몰라 원어민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한국에서는 외국인과 대화할 때, 우리가 배운 방식대로 영어로 구사하더라도, 외국인들이 한국식 영어환경을 감안하여 대화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말이 통하지만, 실제 영어권에서는 언어 장벽을 느끼기 쉽다. 저자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원어민이라면 누구나 생활속에서 항상 쓰고 있는, 하지만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표현들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오랜 기간 이민 생활을 하면서 미국에서 자주 쓰이는 유용한 영어 표현들은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풀어 놓았으며, 한국 사람들이 자주 쓰는 영어과 살아있는 영어 표현으로 미국 사람들과 각각 대화했을 때 나타나는 '어색한 반응'과 '자연스러움'을 비교해 표현의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미국의 살아있는 영어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 매 chapter마다 영어 표현과 관련된 문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MP3 CD를 통해 원어민의 살아있는 대화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