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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두 얼굴
글쓴이
양둥핑 저
출판사
펜타그램
출판일
2008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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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둥핑

중국의 저명한 교육학자로, 교육이론과 도시문화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1949년 산둥성 취푸에서 태어나 고교시절까지 상하이에서 자랐다. 문화대혁명 시기에 북방 헤이룽장성의 농촌에서 3년 간 ‘지식 청년’ 시기를 거쳤다. 1975년 베이징이공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베이징이공대학 인문학원 교육과학연구소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에 『도시의 계절풍: 베이징과 상하이의 문화정신』, 『중국: 21세기 생존공간』, 『중국 현대교육의 20세기』 등이 있다.
중국의 민간 교육연구기구인 ‘21세기교육발전연구원’ 원장이며, 중국 최초의 민간 환경단체 ‘자연의 벗’ 부회장이다. 2004년 『남방인물주간』에서 “중국의 공공 지식인 5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문화의 큰 테두리 안에서 거론할 수 있는 베이징과 상하이 두 도시의 운명, 도시의 문화, 도시의 사람들과 같은 테마를 한 데 모아 서술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결과물이다. 800년 동안 중국을 지배하는 중심으로 군림해 온 수도 베이징, 그리고 1843년 개항 후 독특한 지리적 역사적 환경의 영향으로 세련되고 모던한 이미지를 고수해온 상하이를 비교하며 다루고 있다.

청 왕조 몰락 이후의 혼란기와 1949년 사회주의 혁명, 1960년대 문화대혁명, 1980년대 개혁?개방 등 20세기의 대격변 속에서 두 도시가 거쳐온 이야기들은 베이징(북방)과 상하이(남방) 두 도시 사람들의 핵심적인 특성을 꼭꼭 집어내는 근거가 된다. 즉, '똑똑한', '합리적인', '실속있는', '세련된', '서구적인' 등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도시 상하이와 '호방한', '신의를 중요시하는', '정치적인', '이상적인', '대범한', 이미지로 표현되는 베이징의 특징과 차이를 중국 정치·경제·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심도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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