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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마음
글쓴이
정약용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0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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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약용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대학자로, 호는 다산(茶山)이다. 1762년 경기도 광주부(현재의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서 출생하여 28세에 문과에 급제했다. 1789년 대과에 급제한 이후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관료 생활을 했다. 곡산부사, 동부승지, 형조참의 등의 벼슬을 지냈다. 문장과 유교 경학에 뛰어났을 뿐 아니라 천문, 과학, 지리 등에도 밝아 1793년에는 수원성을 설계하는 등 기술적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정조 승하 후 당시 금지되었던 천주교를 가까이한 탓으로 벽파의 박해를 받기 시작해 1801년(순조 1년)에 강진으로 귀양을 갔으며, 무려 18년에 걸친 귀양살이 동안 1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정약용은 나라의 정치를 바로잡고 백성들의 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학문적으로 연구하여 많은 저서를 남긴 조선 최대의 정치·경제학자이다. 1818년 귀양에서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온 뒤 1836년 별세하기까지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죽은 후 규장각 재학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목민심서(牧民心書)』, 『경세유표(經世遺表)』, 『흠흠신서(欽欽新書)』 등 500백여 권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고전 100선 시리즈의 11권으로서 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 1762~1836)의 산문 선집이다. 다산 정약용은 우리 역사상 가장 광범한 영역에 걸쳐 가장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저술의 범위는 문학, 철학, 정치, 경제, 역사, 지리, 과학, 의학 등에 걸쳐 있고, 그 양은 5백 권이 훨씬 넘는다.

이 선집은 이러한 다산의 인간됨과 사유를 좀 더 전면적으로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 사상의 비판성과 혁신성에 주목하되, 그의 내면성과 감수성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글들을 뽑았다. 학자나 사상가로서의 다산만이 아니라 자기성찰적 존재로서의 다산에 주목했으며, 비판적 지식인으로서의 다산만이 아니라 진지하고 다정다감하며 고뇌하는 한 인간으로서의 다산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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