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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에 미치다
글쓴이
김태균 저
출판사
김영사on
출판일
200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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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균

글 쓰고 공연하고 노래도 부르는 30년 차 개그맨. 2006년부터 지금까지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를 진행 중이다. 매일 조금이라도 글을 쓴다. 군대에서 쓴 원고로 제대 이후 에세이를 출간했고, 아들의 태교 일기를 담은 『태교가 즐겁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세상에 툭 던지고 싶어서 쓴 ‘강박 탈출 에세이’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 등을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에 올랐다.

20대에 세상에 나와 50대가 되도록 읽은 것, 들은 것, 생각한 것들을 모아 글 밥상을 차렸다. 마이크 끄고 나누는 진솔한 대화의 향연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라디오 청취율 1위, 대한민국 라디오 선호도 1위, 방송연예대상 라디오스타상을 수상하며 인기절정 초대박 감동의 행진을 하고 있는 〈두시탈출 컬투쇼〉이 세상 모든 이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를 책으로 만난다. 때로는 무개념, 무상식으로 전하는 인생돌파의 해법이 탈무드보다 지혜롭고, 스피노자의 철학보다 통쾌하다.

이 책은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방송된 사연 중 가장 재미있는 사연 88가지를 모았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 전개에 폭소하게 되고 그래서 세상에 정말 이런 일이 있었을까 싶은 의심마저 들지만 이 사연들은 모두 청취자들이 직접 겪은 100% 생생한 실화다. 사연 하나하나에 덧붙여진 DJ 컬투 정찬우, 김태균의 입담이 재미를 더한다.

또한 각 이야기 끝에 ‘이런 검색까지 해봤다’ ‘외모 때문에 생긴 일’등 다소 엉뚱한 주제에 기발한 청취자들의 한줄 멘트가 돋보이는 〈오늘의 뻐꾸기〉 코너 역시 참지 못할 웃음을 선사한다. 요즘처럼 무더운 더위와 오르는 물가에 우울하고 힘 빠질 때 이 책은 그 어느 개그보다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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