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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별은 다 라사에 뜬다
글쓴이
강석경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1996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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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석경

1951년 대구 출생. 1974년 이화여자대학교 미대 조소과를 졸업하였다. 1973년 대학 재학중 이대학보사 주최 추계문예에 단편소설 「빨간 넥타이」가 당선되었으며, 당시 심사위원 이어령의 추천으로 단편 「근(根)」, 「오픈게임」으로 『문학사상』 제1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숲속의 방』으로 오늘의 작가상과 녹원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 「나는 너무 멀리 왔을까」로 21세기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밤과 요람』, 『숲속의 방』, 장편소설 『가까운 골짜기』, 『세상의 별은 다 라사에 뜬다』, 『미불』, 장편동화 『인도로 간 또또』, 산문집 『일하는 예술가들』, 『인도 기행』, 『능으로 가는 길』, 『저 절로 가는 사람』, 『이 고도를 사랑한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삶과 사랑과 시간을 이야기하는 소설 『세상의 별은 다, 라사에 뜬다』는 『가까운 골짜기』 이후 8년 만에 발표하는 작가의 세 번째 장편소설. 첫 결혼에 실패한 뒤 각자 새로운 삶을 찾아 방황하는 두 자매의 이야기다.

작품에 아련한 추억의 정조로 떠도는 `라사`는 그리움으로만 남아 갈 수 없는 곳, 모든 인간들의 정신적 고향과도 같은 티벳의 상징적인 주도(主都). 작가는 이 잃어버린 이상향 `라사`에의 동경을 밑그림으로 하여 진정한 삶을 방해하는 갖가지 일상의 폭력과 그 폭력에 지친 영혼들이 어떻게 구원을 향해 길 떠났는가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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