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들이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여행을 떠난답니다. 땅 속에 묻혀 있는 식물들은 자신들의 씨앗을 바람을 통해서 날아가게 하지요. 그 씨앗들은 이 곳, 저 곳 가보지 못 한 곳들과, 엉뚱한 곳에 떨어져 여행을 시작하지요. 그리고 그 곳에서 새싹이 나와 뿌리를 묻는 답니다. 책 속에는 여러가지 식물의 씨와 씨앗들이 세밀화로 그려져 있어, 아이들에게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식물들을 알 수 있게 해주며, 학습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씨앗들과 함께 긴 여행에 동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