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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달타냥
글쓴이
김리리 외 1명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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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리리

중앙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공부하고, 공주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어요. 쓴 책으로 동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그 애가 나를 보고 웃다》, 《내 이름은 개》, 《우리는 닭살 커플》, 《쥐똥 선물》, 《나의 달타냥》,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뻥이오, 뻥》, 《감정종합선물세트》, 《마법의 빨간 부적》,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와 <고재미 이야기> 시리즈, 청소년 소설 《어떤 고백》 등이 있어요. 그림책 《별세상 목욕탕》, 《별세상 미용실》을 썼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서로의 상처를 감싸 안으며 친구가 된 소년과 개의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어린이를 보는 발랄한 시선과 당찬 주제의식, 깔끔한 문장으로 평단과 독자들의 사랑을 고루 받아온 작가 김리리의 신작 장편동화이자, 폭력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먼저 미움을 버려야 한다는 다소 묵직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어린이 동화입니다.

소년과 개, 두 주인공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번갈아 서술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민호는 아빠의 폭력에 시달리면서 두려움과 절망 속에 사는 아이입니다. 한편 달타냥은 참혹한 사육장에 엄마를 둔 채 형과 함께 도망친 개입니다. 이 두 주인공은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며 감싸줍니다. 또한 투박해 보이지만 등장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잡아낸 그림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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