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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더블
글쓴이
테스 게리첸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8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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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테스 게리첸

의사 출신 작가 테스 게리첸은 1953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났으며, 미국을 대표하는 의학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이다. 전직 의사답게 상세한 의학적 디테일을 바탕으로 한 그의 의학 소설은 생생한 리얼리티와 교묘한 플롯, 공감 가는 주인공을 탄생시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세대 중국계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과학과 문학을 좋아했다고 한다. 스탠퍼드 대학을 성적 우등생 그룹인 파이 베타 카파 그룹으로 졸업한 후 캘리포니아 의대 박사학위를 따고 하와이로 건너가 내과의로 근무했다. 1983년 아들을 낳고 산후 휴가 기간에 소설 컨테스트에 응모했다가 당선된 후 한동안 소설가와 의사라는 두 직업을 병행했다. 그때 쓴 작품은 로맨스 소설이 다수였다.

1990년 미국 동북부 메인주로 이사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전업 작가, 그것도 동료 로빈 쿡이나 마이클 크라이튼처럼 의학 스릴러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러나 그의 로맨스 소설을 줄곧 출판해온 출판사 에이전트는"그 장르에서 성공하려면 당신 자신이 의사여야만 한다."고 만류했다고 한다. 그가 과거에 의사였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했기에 벌어진 재미난 일화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작품들은 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영화화 판권이 팔리는 등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2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런던 타임스, 슈피겔 등 세계 각국의 베스트셀러에도 여러 번 올랐다. 주요 작품으로『외과의사』 외에 『견습의사』, 『파견의사』, 『바디더블』, 『소멸』, 『메피스토 클럽The Mephisto Club』 등이 있으며, 특히 마카비티 상과 에드거 상에 동시 노미네이트된 『소멸』은 2006 네로 울프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테스 게리첸은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UC 샌프란시스코 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다음, 작가라는 길을 택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의사 시절 출산 휴가를 보내는 동안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87년 첫 소설을 출간한 이후 40여 개국에서 4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네로상과 RITA상 등을 수상했다. 그녀의 소설들은 미국과 해외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의 비평가들은 그녀의 소설을 ‘맥박을 뛰게 하는 재미’, ‘무섭고 기발한’, ‘세련되고 매혹적인 산문’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게리첸을 ‘메디컬 서스펜스의 여왕’이라고 불렀다. 강력계 형사 제인 리졸리와 검시관 모라 아일스가 등장하는 그녀의 시리즈는 TNT 텔레비전 시리즈인 ‘리졸리 & 아일스’의 모티브가 되었다. 현재는 의사에서 은퇴를 하고 메인주에 거주하며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로빈 쿡을 능가하는 현존하는 최고의 메디컬 스릴러 작가 테스 게리첸의 신작
전미와 유럽 1천 5백만 독자가 전율한 충격적 소재의 공포 스릴러


2006년 여름, 방대한 의학지식에 기초한 디테일한 현장 묘사와 이에 뒤떨어지지 않는 긴박감 넘치는 플롯으로 스릴러 소설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으며 출간 2년이 지나도록 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있는 『외과의사』의 작가 테스 게리첸의 신작 소설 『바디더블』. 이 소설은 『외과의사』의 후속편이자 법의관 마우라 & 형사 리졸리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시리즈의 특징을 이어 전대미문의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며 도시를 공포에 젖게 하는 범인, 이를 쫓는 법의관과 형사의 수사와 추적, 그리고 피해자의 필사적인 심리를 꼼꼼하게 아우르고 있다.

온갖 사건들로 사망한 희생자들의 사인(死因)을 밝히는 ‘죽은 자들의 여왕’ 법의관 마우라, 임신 8개월의 몸을 이끌고 살인사건 현장을 휩쓸며 현장조사를 하는 여형사 리졸리, 아무 이유도 모른 채 상자 속에 감금당한 채 어둠 속의 공포와 싸워야만 하는 만삭의 임산부 매티. 자신의 집 앞에서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여인의 시체와 마주치며 시작된 사건은 전 미국에서 벌어진 수십 년 동안의 임산부 실종 사건과 함께 마우라의 비밀의 가족사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테스 게리첸은 『외과의사』, 『견습의사』, 『파견의사』에 이어 『바디더블』에서도 전대미문의 흉악범죄를 저지르는 기괴한 범죄자를 만들어낸다. 전작에서 사이코 패스 살인마의 잔혹한 심리와 평범한 인물이 악인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사이코패스를 가장한 이익범죄를 저지르는 더욱 잔인무도한 범죄자를 그려냈다.

이 작품은 영미권 최고의 커머셜 픽션 작가들인 제임스 페터슨과 스티븐 킹, 현직 의사이자 작가로도 유명한 ‘시골의사’ 박경철이 격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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