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역사를 개괄적으로 이해하려는 학생들과, 부담없이 서양의 역사를 파악하고자 하는 일반인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서양의 역사를 다루는 과정에서 반드시 언급되어야 할 항목들을 고려하여 고대 부분은 그리스문명과 로마문명, 중세는 봉건제도와 교회, 이슬람세계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많은 지면을 근대와 현대에 할애하였는데, 근대는 르네상스, 종교개혁, 왕정시대, 아메리카혁명, 프랑스 대혁명, 산업혁명, 메테르니히 체제, 1848년 혁명, 이탈리아 및 독일의 통합, 제1차 세계대전 등으로 다루었고, 현대는 2차 세계대전과 전후의 세계로 나누어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