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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어른이 될까요?
글쓴이
한경심 저
출판사
토토북
출판일
2008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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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경심

1985년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84년에 동아일보사에 입사하여 출판국에서 15년간 기자로 활동했다. 십대부터 한학을 접하고 유가儒家와 노장老莊에 흥미를 느껴 <주역>을 비롯한 경서와 한시, 역사를 읽기 좋아한다. 아프리카와 동서양의 음악과 미술을 직접 보고 즐겨왔으며, 불교 공부를 꾸준히 해왔다. 지금은 한국 문화의 정신을 되짚어보고 새롭게 발견하는 글을 주로 쓰며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식의 철학을 대중적 글쓰기로 집대성한 <우리는 왜 비벼먹고 쌈 싸먹고 말아먹는가>(동아일보사, 2012)와 <나는 어떤 어른이 될까요>(토토북, 2008), <우리는 어떻게 옷을 짓고 밥을 짓고 집을 짓는가> 를 썼고, 번역서로는 <바그다드 소녀 투라의 일기>(동아일보사, 2004), <글렌 굴드, 피아니즘의 황홀경>(을유문화사, 2005), 김삿갓[김병연]의 한시를 소개한 (공역, 계명대출판부, 20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나는 어떤 어른이 될까요?

여러분은 자라서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가요? 다른 사람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보듬어 안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나요? 작은 힘을 모아 세상을 밝게 비추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나요? 이 책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까 궁금한 친구들에게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아홉 어른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나는 어떤 어른이 될까요?』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제 영역에서 멋지게 성공하고 존경까지 받는, 어른이 보기에도 참 부러운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우리 문화의 자존심을 지키는 미술사학자 최완수, 아름다운 시어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시인 신경림 등이 바로 그 주인공들입니다. 작은 성공에 머무르기보다 끊임없이 자신을 바꾸어가는 그들을 통해 어린이들은 큰 감동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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