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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기술
글쓴이
다쓰미 나기사 저
출판사
이레
출판일
2008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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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쓰미 나기사

라이프 스타일과 물건의 변천으로 현대인의 생활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소비행동연구가.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문교육부를 졸업하고 편집자와 기자를 거쳐 마케팅 플래너로 독립했다. 남매를 키우는 행복에 젖어 사는 엄마다. 저자는 스스로 겸손하면서도 너그러운 엄마, 아이에게는 엄하게 버릇을 가르치는 강인한 엄마, 부지런히 움직이는 거친 손으로 언제나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엄마가 가장 '이상적인 엄마', '좋은 엄마'라고 말한다. 홀로 자매를 키운 어머니의 깊고 큰 사랑이 있어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 특히 어머니 못지않게 큰어머니가 베푼 사랑을 통해 과거의 여성교육에도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저서 『버리는 기술』은 판매 부수가 백만 부에 이르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밖에도 『아이의 재능을 키우는 일상의 원칙』, 『아이의 재능을 키우는 손으로 하는 일, 몸으로 하는 일』을 비롯한 다수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언젠가 처리해야지, 언젠가 정리해야지 하고 마음속으로는 생각하고 있지만 늘 생각에만 머물러 있을 뿐 좀처럼 처리되지 않는 생활 속 쓰레기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이런 쓰레기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곤 한다. 세상에 돌아다니고 있는 그 숱한 수납법이나 정리법을 적용해보아도 효과는 잠시 잠깐일 뿐. 사흘도 못 가 원래의 더러운 상태로 돌아와 그 모든 노력을 헛일로 만들어버린다.

저자는 이 책에서 버리기 위한 사고방식과 버리기 위한 테크닉을 총 20개조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버리기 위한 사고방식을 다룬 1장에서는 앞에서 말한 심리적인 요인들이 어떤 상황에서 물건을 못 버리게 하는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예로 들어가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 그러한 심리 상태에서 물건을 버리기 위한 사고방식으로 어떻게 전환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1장에서 설명한 버리기 위한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실제로 물건을 어떻게 버리고, 얼마나 버리고, 언제 버리고, 누가 버리면 되는지 물건 하나하나를 예로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버리는 기술의 대상이 되는 것은 생활 속 모든 물건들이다. 저자는 이 모든 것들을 버리는 과정을 통해 물건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되고, 물건과 올바로 사귀면서 물건을 더 아끼고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버리는 기술’은 물건이 흘러넘치는 이 시대에 더 여유롭고, 더 쾌적하고, 더 풍요로운 생활로 가는 ‘21세기형 생활의 기술’이라는 것이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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