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로'라는 말은 프랑스 가정식 메뉴를 제공하는 소박하고 친근한 음식점을 뜻한다. 우리나라에서 비스트로 메뉴의 발전은 끊임없이 오픈하는 감각적인 카페들이 맛에 대한 집착까지 강해지면서 비스트로의 거하지 않은 일품 요리를 응용해 카페 메뉴로 특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카페와 비스트로에서 맛볼 수 있는 샐러드 개념이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비스트로 스타일 샐러드'이다. 오가닉과 웰빙 지향 추세를 적극 반영해 몸에 좋은 식재를 엄선하고,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영양 밸런스와 맛, 볼륨까지 고려한 특제 샐러드 메뉴. 이 책은 요즘 맛으로 입소문난 비스트로 & 카페 20여 곳의 일품 샐러드를 구경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는 오가닉 스타일 레시피 북이다. 간단하게는 신선한 야채에 특제 드레싱 하나를 곁들여 맛내는 종류부터 건강만점 식재의 이색 매치 그리고 본격적인 저녁 정찬 메뉴까지. 몸에 좋은 음식이 얼마나 맛있을 수 있는지, 비스트로 스타일 샐러드의 수많은 아이디어를 통해 응용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