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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대군 살인사건
글쓴이
이수광 저
출판사
화남
출판일
200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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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8’ 올해의 추리소설 『수양대군 살인사건』. 올해 추리작가협회의 단편집은 30년 이상 추리소설을 발표해 온 노련한 작가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단행본에 작품이 수록되는 신진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소재 역시 다양한데, 현대물과 역사물, 섬뜩한 공포물과 첨단 과학을 응용한 작품,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의 작품과 유머러스한 분위기의 작품들이 한데 어울려 단편집의 특징을 최대한 맛볼 수 있다.

조선 초기를 배경으로 한 표제작인 이상우의 〈수양대군 살인사건〉를 비롯하여, 현직 변호사이자 중견작가인 강형원의 〈신혼여행, 이번이 몇 번째야?〉, 우리나라에 흔치 않은 SF작가인 방재희의 〈그녀의 펫〉, 최종철의 〈누드모델은 누가 죽인 걸까〉, 김주동의 〈취미와 직업〉, 최첨단 살인방법을 묘사한 설인효의 〈데스노트〉, 일상의 미스터리를 유머러스하게 다룬 손선영의 〈누가 내 라면을 먹었을까?〉, 맑은 문체와 음울한 분위기가 대조되는 신재형의 〈푸른 비늘 위에서〉, 거듭되는 끔찍한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사나이의 고통을 그린 정명섭의 〈매일 죽는 남자〉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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