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좀 해!”를 입에 달고 사는 부모님과“치우기 싫어요!”로 받아치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올레와 아빠도 방을 정리하는 문제로 작은 말다툼을 벌이게 됩니다. 하지만 대화를 통해서 질서가 필요한 곳’과 ‘무질서해도 아름다운 곳’을 번갈아 가며 떠올리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해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함께 방을 치우고, ‘인생의 반이 질서라면, 나머지 반은 무질서’라는 이야기처럼 질서와 무질서는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질서의 중요성과 무질서의 가치에 대해 알려주며, 부모와 아이들 사이,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결론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