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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딜레마
글쓴이
조너던 와이너 저
출판사
이끌리오
출판일
2008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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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너던 와이너

『사이언스(The Sciences)』지의 기자 겸 편집자로 활동하였고, 『초파리의 기억(TIME, LOVE, MEMORY)』으로 국립도서비평가상을, 『핀치의 부리 The Beak of the Finch』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도서대상과 퓰리처상(1995년)을 수상한 바 있다. 『초파리의 기억』을 쓰는 동안 프린스턴대학교 분자생물학과에서 방문 연구원 및 작문 교수직을 역임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 벅스 카운티에서 부인과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저서로 『행성 지구 (Planet Earth)』, 『다음 백년 간 (The Next One Hundred Years)』, 『핀치의 부리 The Beak of the Finch』, 『초파리의 기억(TIME, LOVE, MEMORY)』, 『DNA 딜레마(HIS BROTHER'S KEEPER)』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전작 『핀치의 부리』로 퓰리처상을 받은 과학전문 작가, 조너던 와이너의 논픽션 다큐멘터리. 『DNA 딜레마』는 저자의 오랜 시간에 걸친 연구와 관찰의 결과물로 한 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유전자 공학의 뒷모습과 과학자들의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갈등을 보여준다.

이제 인간은 모든 생명을 분자공학의 프로젝트로 이해하고, 환자의 몸 안에서 망치질하고 톱질하고 닦으면서 분자를 수술하는 것을 꿈꾸는 단계에까지 왔다. 점차 수명이 연장되면서 희귀병에 대한 치료방법을 찾으라는 세상의 압력은 더욱 거세지고, 과학자들이 하는 연구는 수억 명의 가족과 국가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바로 그런 점에서 젊은 과학자들은 세상을 구하려는 희망을 품는다.

이 책의 주인공인 제이미 역시 ALS에 걸린 동생 스티븐을 구하고자 자신의 전공을 유전공학으로 바꾼다. 그러나 순수한 이타심에서 시작한 연구는 점차 거대사업에 대한 욕망으로 변질하고, 그의 동생을 비롯한 실험 자원자 25명은 치료 대상인 동시에 실험 도구로 전락한다. 저자는 과학적 깊이와 긴장감 있는 전개로 두 형제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과 진화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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