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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즐거운 일기쓰기, 독서록쓰기
글쓴이
강승임 저
출판사
아주큰선물
출판일
2008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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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승임

우리말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 관심이 많은 선생님이에요. 인간의 삶은 말 그대로 말과 글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그래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우리말을 읽고 이해하고 표현하는 교육을 하고 있어요. 우리말에서 특히 중요한 건 다양한 어휘와 개념어예요. 어휘력이 부족하고 개념어를 잘 모르면 결국 국어 실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관련 책들도 여러 권 썼어요.

선생님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몇 마디 말을 주고받았을 뿐인데 금세 마음이 닿아 행복해지고 주변도 따뜻해지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은 작은 말 한마디에 의기소침하다가도 또 작은 말 한마디에 다시 마음을 활짝 펴고 자기다움을 보여 줘요. 그래서 더 많은 아이들 마음에 든든한 말의 씨앗을 심어 주고 싶어서 『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을 쓰게 되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콘텐츠 연구소 집현전입니다』, 『말을 알아야 말을 잘하지』, 『속담에서 시작해 속담으로 끝나는 속담책』, 『초등 국어개념 한 컷 그림사전』, 『중학생이 즐겨 찾는 국어 개념 교과서』, 『우리 아이 첫 어휘 사전』, 『이럴 땐 어떻게 말해요?』 등이 있어요.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방학이 되면 저학년 자녀를 둔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일기와 독서록 숙제. 아이들에게 무조건 쓰라고 강요하면, 아이들은 쓰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멈춰 버린다. 아이들은 무엇이 어떻게 써지는지 실제로 알아야 그것을 모방하면서 자기 실력을 키워나가기 때문이다. 엄마들이 일기와 독서록을 지도할 때는 아이들에게 물고기와 물고기 잡는 법 모두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때로는 아이보다 더 많은 창의력, 상상력, 관찰력으로 아이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 생각하지 못한 것을 이야기해 주며 사고를 자극하고 쓰도록 독려도 해야한다. 일기와 독서록을 각각 어떻게 쓰는지 그 순서를 차근차근 가르쳐 준 다음, 어떤 소재로, 어떤 책을 읽고, 어떤 형식으로 쓰면 좋은지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자. 그러면 아이들은 어렵지 않게 즐거운 마음으로 일기와 독서록을 쓱쓱 써 내려갈 것이다.

일기와 독서록 숙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엄마나 아이나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손에 잡히는 “거리”가 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생긴다. 그런데 이 쓸거리는 그리 멀리 있지 않다. 일기의 경우, 날씨, 여행, 취미, 운동, 음식, 휴식, 독서, 공부, 놀이, 가족, 친구, 동물 등등의 소재가 있고, 이를 생활일기 형식만이 아닌, 그림일기, 만화일기, 동시일기, 견학일기, 관찰일기, 상상일기, 독서일기 조사일기, 기행일기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쓸 수 있다. 일기의 소재와 형식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지가 있음을 꼭 이야기해주자. 독서록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다양한 소재와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된다면 누구보다 풍요롭고 알찬 일기 독서록을 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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