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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트레인
글쓴이
패티 스미스 저
출판사
마음산책
출판일
2016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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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패티 스미스

미국의 뮤지션, 작가, 공연예술가이자 시각예술가. 1946년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1970년대에 시와 록을 융합한 음악으로 펑크 신에 돌풍을 일으켰고 1975년 발매한 데뷔 앨범 『호시스』는 『롤링스톤』이 선정한 ‘세계의 명반 100’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1973년 처음 드로잉전을 가진 후 전 세계에서 <이상한 전령> <랜드 250> <카메라 솔로> <베일> <18개 역> 등의 전시회를 열며 전방위적 예술가로 활동해왔다. 패티 스미스는 2005년 프랑스 문화부에서 문예공로훈장을 받았고 2007년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헌액됐으며, 미국 작곡가·작가·출판인협회창립자상, 스웨덴 폴라음악상, PEN 아메리카 문학공로상을 받았다. 2010년 내셔널 북어워드를 수상한 『저스트 키즈』를 비롯해 『P.S. 데이스』 『달에서의 하룻밤』 『M 트레인』 『몰입』 등 여러 산문집과 시집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모든 걸 기억할 것이고 모두 다 적을 것이다”
전설적인 뮤지션 패티 스미스가 그린 마음의 로드맵


이 책은 펑크 음악의 퀸, 대모라 불리는 패티 스미스가 마음을 기록한 산문이다. 1975년 첫 앨범 [호시스Horses]를 발표한 이후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중성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한 음악 세계를 펼치며 찬사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시인이자 작가, 화가, 사진작가, 음악평론가, 연극배우 등으로도 활약하며 많은 예술가의 역할 모델이 되었다. 뮤지션이란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는 전방위 아티스트다.

패티 스미스는 『M 트레인』을 ‘내 삶의 로드맵’이라고 소개한다. 아끼는 책과 작가 이야기부터 뉴욕을 비롯한 전 세계의 이름난 카페 탐방, 즐겨 찾는 장소들, 영화와 수사 드라마에 대한 애착까지 내밀한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의 일상을 꼼꼼히 짚어 예술의 영감으로 변화시키는 한 아티스트의 마음 작동법을 살펴볼 수 있다. 엉뚱한 궁금증, 기발한 상상력, 섬세한 관찰이 돋보이는 패티 스미스만의 독특한 세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또한 자신이 직접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실어서 보고 느낀 장면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1980년, 그녀는 디트로이트에서 뮤지션 프레드 소닉 스미스와 결혼한 뒤 몇 년 동안 외부 활동을 줄이고 아이들과 음악에 온 힘을 쏟으며 조용하고 행복한 삶을 보낸다. 그 당시 미시간에서의 특별한 추억과 남편을 잃고 치유되지 않은 상처도 섬세하게 써내려간다. 열정과 정직함, 날카로움이 담긴 이 책은 “우습고 아름답고 경이롭고 행복하지만, 깊은 슬픔에 젖어 있다”(옮긴이 김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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