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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창출하는 최고의 연기금으로 가는 길
글쓴이
Keith P.Ambachtsheer,D.Don Ezra 공저/이재광,위경우 공역
출판사
박영사
출판일
200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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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연기금을 사업하듯이 운용하면서 지배구조를 개선하여 “우수성 부족액”을 과감하게 줄이고, 연기금을 잘 운용한다면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소득이 향상된다고 주장하는 책이다. 국민연금의 기금운용규모가 200조 원을 훌쩍 넘어섰다. 국민연금기금은 이제 “연못 속의 고래”라고 불릴 만큼 커졌다. 그런데 2060년대에 가면 기금이 고갈될 것이라는 두려운 이야기도 들린다. 국민연금기금의 고갈을 막기 위해 국민연금의 납부금을 늘리고 연금급여지급액은 줄이는 방향으로 법이 개정되었다. 이것으로 충분한가?

국민연금기금의 운용수익률을 1% 더 높이면(본서에서 주장하는 우수성 부족액을 줄이면) 앞으로 국민들이 납부해야 할 납부금의 3%를 줄일 수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 그만큼 연금기금의 운용은 이제 중요한, 그리고 모든 가입자가 알고 있어야 할 중요한 이슈가 된 것이다. 그러나 연금기금의 운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인 지배구조문제는 최근에야 비로소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하였다. 연기금의 운용에 있어서 ‘당연법칙’(rule of thumb)으로 60/40 법칙이 있다. 주식에 60%, 채권 및 기타자산에 40%를 투자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80/20 법칙을 이야기한다. 즉 장기적으로 연기금의 가입자가 납부한 금액이 기금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나머지 80%는 투자수익이 차지하게 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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