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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었을까
글쓴이
김용희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8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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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희

196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문학과 사회」 겨울호에 평론 「생명을 기다리는 공격성의 언어: 김기택론」으로 등단하였다.

실연당한 지 한참 되었지만 아직도 양푼비빔밥을 좋아한다. 신선한 식재료에 관심이 많고 요리 유튜브를 엄청 즐겨본다. 음식의 맛과 향을 즐기듯 삶의 결이 느껴지는 글을 쓰고픈 크리에이터. 이화여대 국문학과에서 현대시를 공부하고 문학평론, 시, 소설을 써왔다. 인문학으로 풍요롭게 살기, 소박한 음식 속에서 오감을 느끼며 살기에 관심이 많다. 지금은 평택대학교 공연영상콘텐츠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 『란제리 소녀시대』, 『나의 마지막 첫경험』, 『해랑』, 『향나무 베개를 베고 자는 잠』, 『화요일의 키스』가 있고, 문화비평서 『천 개의 거울』, 『기호는 힘이 세다』, 『사랑은 무브』, 문학평론집 『페넬로페의 옷감 짜기』, 『천국에 가다』 등이 있다.

첫 장편소설 『란제리 소녀시대』로 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로 추천됐으며 김환태비평문학상, 김달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삼십대 비정규직 여성이 조직사회에서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권력과 폭력, 일상과 사랑의 문제를 코믹하면서도 스릴감 있게 그려낸 『화요일의 키스』, ‘쿨’ 세대인 1970년산, 1980년산 세대들의 엽기와 잔혹, 동성애와 그로테스크한 피의 한 풍경을 전달하는 『쿨 & 웜』 등 꾸준한 작품활동도 함께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학평론가 김용희가 1년 여 동안 '조선일보'에 연재한 시 감상 칼럼 ‘김용희가 보여주는 시의 얼굴’ 30편을 묶고 여기에 새로운 시 20편을 보태, 모두 50편의 시의 얼굴을 꼼꼼히 짚어주는 시선집이다. 문화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시선집에서 그만의 탁월한 시선과 특유의 감각적인 어휘로 ‘삶’과 ‘나’를 통찰한다.

이 책은 시를 통해 이러한 이해와 관념이 어떻게 구체적인 삶의 형태로 드러나는가, 그것에 비추어 내 삶을 어떤 방식으로 성찰할 수 있는가, 세상과 나와의 관계를 어떤 관점으로 해석하는가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들을 열어준다. 시는 때로는 냉철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세상을 더듬고, 사람이 사람에게 스며드는 방식을 풀어내며, 각각의 생이 끌어안고 있는 상처를 온기 어린 손으로 어루만져주기 때문이다. 책에는 신달자, 천양희, 안도현, 황학주, 김선우, 이윤학, 이병률, 조오현, 황병승, 정호승, 김행숙, 맹문재, 김경주, 황인숙, 김기택 등 한국 시 문단을 대표하는 주요 시인들의 작품이 고루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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