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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이즘
글쓴이
디트마 엘거 저/김금미 역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출판일
2008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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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1916년에 미술가와 작가, 망명객 및 사회비판론자들이 취리히의 카바레 볼테르에서 모임을 가졌다. 제1차 세계대전의 어두운 그림자 아래서, 이 모임은 다다이즘으로 알려진 미술과 문학 양식의 파종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대략 1923년경까지 계속된 이 운동은 삶과 예술에 관한 부르주아적 사고방식을 정면으로 거부했다. 다다이스트들은 논리와 윤리 및 관습을 완전히 무시함으로써 도발적인 반-예술을 창조하려 했고 어떤 미학적인 체계도 거부했다. 그들의 주요 미술 표현 형식은 콜라주와 몽타주, 아상블라주였는데, 서로 다른 다양한 문맥에서 따온 개별 요소들을 아무렇게나 함께 뒤섞어놓음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구성물인 회화와 조각 및 소리-시 등을 창조했다.

오늘날 다다이즘이 표현주의나 초현실주의와 같은 20세기 초의 다른 예술 조류와 같은 비중으로 언급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다다미술가나 문인이 선구적인 창조과정을 발견하고, 나아가 실제로 그것을 작품으로 남기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요 작가는 한스 아르프, 요한네스 바더, 요한네스 테오도르 바르겔트, 마르셀 뒤샹, 막스 에른스트, 조지 그로스, 라울 하우스만, 존 하트필드, 프란시스 피카비아, 만 레이, 쿠르트 슈비터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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