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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용과 임진왜란
글쓴이
이태진 저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2008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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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태진

역사학자, 서울대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경북대학교 교양학부 및 사학과를 거쳐 1977년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 부임하여 2009년까지 재임하였다. 조선시대 사회사, 정치사를 연구하다가 1992년부터 근대 한일관계사, 특히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의 불법성에 관한 연구에 종사하였다. 근대사와 한일관계에 관한 저서로 『고종시대의 재조명』,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 조약 강제와 저항의 역사』, 『끝나지 않은 역사: 식민지배 청산을 위한 역사인식』 등이 있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에서 자연 이상 현상 기록 2만 5,300여 건을 뽑아 이를 분석하여 1490년부터 1760년까지 270년간이 이른바 소빙기(little ice age)의 재난 현상기란 것을 국제 천문학 저널에 보고하고, 『새 한국사』에서 조선 중기의 역사를 천재지변 극복의 역사로 조명하였다. 『한국병합과 현대』(태학사, 2009), 『3?1독립만세운동과 식민지배체제』(지식산업사, 2019) 등 다수의 공저가 있으며,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진단학회 회장, 한국역사연구원 원장, 역사학회 회장, 학술단체연합회 회장, 한일역사가회의 한국 측 운영위원장, 국사편찬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06년에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서애 유성룡의 삶과 학문, 국정운영 등을 두루 다루고 있으며, 특히 임진왜란이라는 '계기'를 통해서 류성용의 역할을 바라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임진왜란을 통해 서애의 리더쉽, 개혁사상이 빛을 발할 수 있었던 점, 강경론을 불사한 율곡과 달리 재상의 풍도를 가지고 이견을 조율해 난국을 수습한 공로, 후대의 개혁에 미친 서애의 영향 등을 두루 살펴보고 있다. 또한 조선·일본·중국의 동아시아 국제전, 포르투갈·스페인 등 서구상인들과의 무역전쟁, 명과 일본의 한반도 분할 전쟁 등의 측면으로 임진왜란을 바라보는 시각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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