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서툰 우리들에게 누구나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다시 사랑하라고 설파하는 책이다. 이 책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사랑의 종류에 관하여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 형식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치유한다. 저자는 옛날이야기, 우화, 동화, 심리치료 사례연구, 역사적인 기록 등을 인용하여 설명하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는 마음속 깊이 남을 이야기들을 전해준다.
'행복한 왕자' '벌새 마이눔비' '그와 같은 형' 등 짤막한 이야기 17편을 통해 독자들은 파트너들간의 사랑, 사랑하는 사람들간의 사랑, 가족에서의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 형제간의 사랑 그리고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느낄 수 있다. 빅터 프랭클이 창립한 '의미치료(로고테라피)'를 계승한 저자는 이 책에서도 의미치료라는 방법론을 기반으로 이러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