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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드르 사실주의 회화
글쓴이
박성은 저
출판사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0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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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은

이화여자대학교 회화과(서양화 전공)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순수미술학과를 석사 졸업했으며, 프랑스 프로방스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르네상스미술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 제6대 서양미술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는 시각적 매체로서 미술작품 양식과 내용의 변화에 영향을 끼친 서양사회와 특정시대의 시대정신을 찾는 데 관심이 있으며, 그 방법으로 도상학과 도상해석학 더 넓게는 문화적 관점을 활용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기독교 미술사 : 중세시대의 건축, 조각, 회화』 『플랑드르 사실주의 회화 : 15세기 제단화를 중심으로』 『최후의 심판 도상 연구』 등이 있고, 『기독교 도상학의 이해』 등의 번역서 및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15세기 플랑드르 미술의 사실주의 경향을 분석한 것으로, 플랑드르 미술의 대표 작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술사 방법론을 적용하여 독창적이면서도 깊이있는 설명을 제시한다. 저자는 얀 판 에이크의 「헨트제단화」 「롤랭수상이 있는 성모상」, 로히르 판 데르 베이던의 「본 제단화」, 한스 멤링의 「그다인스크 제단화」 등 그 규모와 주제에서 당시 플랑드르를 대표하는 미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면서, 미술사의 양식사적, 도상학적, 도상해석학적, 사회사적인 접근법을 도입해 당시 종교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또한 동시대 이탈리아 피렌체 미술에 비해 국내 독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플랑드르 미술의 특징과 의미를 전체 이미지와 세부 이미지를 세밀하게 비교 분석하여 그 의미를 짚어봄으로써 당시 현실주의적 가치관을 지닌 상인계급이 사회의 주도 세력으로 등장한 알프스 이북의 플랑드르가 이후 새로운 미술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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