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최고의 역사가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제국의 비밀을 밝힌다
《더 타임스》가 극찬한 역사학자 닐 퍼거슨 교수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비밀을 밝힌 책. 일개 섬나라 영국이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나에서 시작된 첫 번째 의문과 그렇다면 영제국의 출현과 세계의 지배가 과연 인류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가 아니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가 하는 두 번째 의문에서 시작된다. 한때 영국은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제국이었다. 전 세계 영토와 인구의 25퍼센트를 통치했고, 모든 대양을 지배했다. 영제국은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까지 불과 50년 사이에 지배 면적을 25퍼센트나 증가시킬 정도로 강성했으며, 약 4억 4400만 명의 인구를 지배했다. 400년간에 걸쳐 번영한 영제국의 역사와 세계화를 다루며 도표와 삽화 자료를 풍부하게 배치하여 쉽게 읽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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