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앞 두 평짜리 보세 옷가게로 출발해 27년 만에 연매출 8조원, 재계 순위 26위(2007년 말 기준)의 대기업으로 성장한 이랜드 그룹. 동료 기업인이나 마케팅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품는 의문은 '도대체 저 회사는 어떻게 돌아가는가' 하는 점이다. 이랜드는 규모에 비해 재계와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은둔의 기업'으로 통한다.
『이랜드 2평의 성공신화』는 이처럼 베일에 가려졌던 이랜드의 모든 것을 해부한다. 창업에서부터 인수합병(M&A)계의 '기린아'가 되기까지 그들만의 원가 절감 비법,상권 분석 노하우,마케팅 기술,지식경영 인프라 등을 과거와 현재의 생생한 사례와 함께 분석했다.
『이랜드 2평의 성공신화』는 이랜드맨들이 27년간 쌓아온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저자가 2006년 1월부터 1년 5개월여를 창전동 이랜드 기자실로 출퇴근하며 이랜드맨들과 한솥밥 친구처럼 친해지면서 느낀 이랜드 정신의 기록이다. 이랜드맨들의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의 시간들을 기자의 눈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이랜드 탐방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