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품사 설명 위주의 문법이 아니라 ‘바로 말할 수 있는’ 활용 중심의 문법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 읽는 것만으로 문법 공부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서울대에서 10년 이상 일본어를 가르쳐 온 저자는 한국인이 쉽게 배우는 일본어’ ‘한국인이 어려워하는 일본어’가 무엇인지 잘 알고, 한국어의 구조와 언어학을 이론적으로 학습, 적용하여 문법도 귀로 듣는 분야임을 강조하고 있다.
1,700개가 넘는 다양한 단어를 사용하여 예문을 만들고, 이 예문을 바탕으로 품사 설명이 아니라 활용형태 위주로 문법을 설명한다. 자연스레 단어와 문법을 동시에 익힐 수 있는 방식이다. 또한 듣기와 말하기, 쓰기를 보두 동원하여 문법의 활용을 익히면서, 자연스레 종합적인 일본어 학습이 되도록 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아주 쉬운 단계에서 부터 고급 수준의 일본어에 이르기까지 반복함으로써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부록으로 MP3 CD 1장과 휴대용 소책자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