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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아파트
글쓴이
허의도 저
출판사
플래닛미디어
출판일
2008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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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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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의도

현재 포스코경영연구소 경영자문위원이다. 부산고, 부산대학교(경제학), 건국대(언론학 석사)에서 수학했다. 1983년 한국산업은행 조사부에 첫발을 내디딘 후 1988년부터 2012년 4월까지 저널리스트로 활동영역을 키웠다. 《중앙경제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중앙일보》 경제부 차장과 대중문화팀장, 문화부장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는 《중앙일보》 계열 시사잡지 《월간중앙》 편집장을 지냈고,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편집인을 거쳐 매체대표를 맡아 편집과 경영 경험을 쌓았다.
대학 재학시절 효원문학상 시 당선. 198년부터 전망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시를 발표했다. 1988년 민음사 《세계의문학》 봄호를 통해 공식 등단했다. 개인시집을 내지 못한 채 자칭 휴업시인을 지나 이제는 폐업시인 타이틀만 갖고 있는 상태다. 2011년 국제PEN 한국지부 시분과 회원 가입을 계기로 ‘돌아온 시인’의 길을 갈 수 있을지 홀로 탐색 중이다. 1997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의 언론위원회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앰네스티 언론위원장을 지냈다. 저서로 『낭만아파트』(2008년), 『미디어 혁신에 관한 거의 모든 시선, M-Everything』(2011년)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더 이상 주거의 공간이 아니라, 돈벌이의 수단으로 전락한 아파트를 조명하고 있다. 저자는 집은 화려하든, 누추하든 고단한 몸을 누이는 따뜻한 공간이어야 하는데,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그것은 갈등의 애물단지가 되고 말았다고 얘기한다. 양극화의 시작점도 종착점도 모두 아파트였으며, 아파트는 한국적 갈등과 비극의 공작소요 상징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 저자가 우리에게 제안하고자 하는 것은 아파트를 단순한 삶의 공간으로 돌려세우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책은 고단한 몸이 쉴 수 있는 편안한 주거 공간이기를 포기하고 이기심으로 들끓는 ‘욕망의 아파트’를 사람 냄새 나는 ‘낭만아파트’로 돌려세우기 위한 중요한 제언을 담은 희망보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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